벤딕트 그랜저 GN7 헤드레스트 일체형 목쿠션

 

 

그랜저 GN7을 구매하면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300,000 포인트를 받았다.

 

일주일간 타보니까 헤드레스트가 앞으로 떙겨지지 않아 계속 목이 아팟고, 목쿠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섯다.

그래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어디다 쓸까 고민하다가 차량 아이템으로 채우기로 했다.

 

찾다가 '순정지향 디자인' 이라는 멘트 하나로 꽂혓다.

 

바로 구매

 

운전석 조수석 두개를 사야 했으나, 써보지도 않고 두개를 다 구매하는건 아까울거 같아서

운전석 써보고 좋으면 조수석 자리도 사려고 한다.

 

배송인 이틀정도 걸렸다.

박스는 사진을 못찍엇다. 1개지만 꽤 큰 박스에 배송이 왔다.

 

 

바로 차로 이동해 설치 해봣다.

 

설치는 헤드레스트 위에 뒤집어 씌우면 되고, 하단에서 고정시키면 된다. 간단했다.

 

시트의 등받이와 비슷한 패턴으로 일체형 같은 느낌이 들었다. 

원래 제공되는 목쿠션마냥..

조수석 헤드레스트도 사진을 찍어보았다.

딱 봐도 엄청 밋밋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같이 찍어보았다.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뒤에서도 찍어보았다.

얼핏 봣을때 둘다 순정 같아 보인다.

 

 

 

 

편한지 여부는 주행을 더 해봐야 알겠지만, 잠깐 앉아서 기대봤을때는 없는거보다 훨씬 무리가 덜 갈것 같앗다.

일단 디자인 자체는 아주 만족스럽다.

 

일반 동그란 목쿠션보다 훨씬 고급진 일체형 디자인이라.

 

편하다면 조수석도 구매할 예정이다.

 

 

 

이상 벤딕트 그랜저 GN7 헤드레스트 일체형 목쿠션 후기 였다.

내포(인트)내산

 

 

 

벤딕트 디올뉴 그랜저 GN7 튜닝 용품 전용 헤드레스트 일체형 목쿠션 익스클루시브&프리미엄, 브라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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