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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컵홀더에 컵을 꽂으면 항상 팔꿈치에 빨대가 닿았다.운전하는데 있어 좋은 위치가 아니다.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못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동생찬스로 구매하게됫다. 배송은 이틀만에 왔고, 오자마자 껴봤다.장착은 그냥 위에 올려놓고 앞으로 밀면된다. 앞으로 너무 마니 밀면 무선충전에 방해가되기때문에살짝만 끼어놧다. 살짝 색이 다른거같긴한데그래도 브라운 색상이 비슷해서 이질감이 없다.  엠비언트는 무조건 있어야되는 옵션같다.   아직 마트밖에 안다녀서 컵홀더를 제대로 사용하지못했다.스타벅스 벤티 컵 사용시 이정도 사이즈. 확실히 편할거 음료를 마시기엔 같긴한데조작부분에서는 조금더 사용해봐야할거같다.  약 3개월간 사용 후기생각보다 불편하다.아이스 음료를 자주 먹는데 공조기, 네비를 조작하는데 있어 빨대가 ..

원래 아기가 타고있어요 스티커를 붙여놨엇는데, 차를 바꾸면서 다시 붙여야 햇다. 전에 붙인게 맘에 들었어서 재구매를 하게 되었다. 3주전에 샀는데 새차를 어제해서.. 어제 붙였다. 구매하고 디자인을 요청하면 아래와 같이 시안을 보내준다. 시안이 마음에들면 진행하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나는 기존시안 그대로 요청했다. (빠른진행) 원래 검정색 차였는데, 흰색 차로 바꾸면서 훨씬 더 이쁜거 같다. 가족 스티커 /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기본구성 베이직 사이즈 : 연필오름 [연필오름] 연필오름 디자인 소품 스토어 입니다. smartstore.naver.com

그랜저 GN7 을 인수한지 약 1개월이 지나고, 1,000km넘게 주행했다. 1개월이 지난 지금 주행후기와 만족도에 대해서 적어본다. 인테리어 만족 플래티넘옵션을 추가한 큰 이유중 하나인 엠비엔트라이트. 기아 K8과 비교했을때 개인적인 취향은 그랜저 GN7이었다. 내가 원하는 견적으로, 기아K8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주행의 만족감을 위해서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판단하에 K8은 제외했다. 출처 : https://www.hyundai.com/ 기어가 컬럼식으로 변경되어 가운데 수납공간이 확보되어있다. 최신 사양들이 많이 들어가있다. 출처 : https://www.kia.com/ - 우드톤을 싫어하는데 우드가 너무 많이들어가있엇다. (같은 이유로 산타페mx5도..

그랜저 GN7 디지털키2를 아이폰에 등록해본다. 아이폰 13프로에서 아이폰 15프로로 기변을 했기 때문에 새롭게 디지털키를 등록해보았다. [설정] - [차량] - [디지털키] - [스마트폰키] 메뉴로 들어가 [등록]을 누른다. 블루링크 앱에서 [더보기] = [차량디지털키] 를 눌러 스마트폰에 디지털키 등록을 진행한다. 성공 핸드폰만 들고 차 옆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된다. 이상 그랜저 GN7 디지털키2를 아이폰에 등록하는법 + 추가 잘 되던 디지털키가 잘 작동이 안된다면?? 검색해보니 디지털키의 자동출입을 껏다 켜보라고 하는데 여전히 안되었다. 디지털키를 삭제하고 다시 발급받는건 너무 귀찮고... 임시 해결책은 스마트폰 재부팅.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은데 잘좀 되게 해줫으면 좋겟다

그랜저 GN7. 익스클루시브 모델이다보니 핸들만 검정색이다. 시트를 블랙으로 하면 상관 없지만, 색상을 변경하게 되면 디자인적으로도 너무 별로고 캘리그라피로 가고싶어지는 제일 큰 이유중 하나였다. 다시봐도 너무 안이쁘다. 뇌이징이 쉽게 되지않는다. 역시나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또 구매를 해버린다. [메이튼] 디 올 뉴 그랜저 (GN7) 순정형 가죽 타공 핸들커버 바로 장착해본다. 뻑뻑해서 처음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잘 안들어간다는건 고정이 잘 된다는 거니까. 비교를 해본다. 캘리그라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훨씬 분위기가 산다. 대시보드 전체적으로 봐도 훨씬 조화롭다. 색상자체도 시트색상과 크게 차이가 없어서 더 조화로운거 같다. 뒷좌석에서 봐도 훨씬 조화롭다. 의구심이 드는건, 한겨울에 핸들열선 빠른시간에..

그랜저 GN7의 스마트키다. 맘에안든다. (쏘렌토는 이쁘던데... 개취) 뭔가 조약돌 같으면서도 싸구려같고... 가벼워서 좋지만 너무 저렴해보여서 맘에 안들었다. 현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살수있는게 뭐가있을까 찾아보다가 또 꽂혓다. 일단 나는 가죽을 좋아하고, 카멜 색을 좋아한다. (아이폰 가죽케이스도 카멜만 썻었다.) 그럼 무조건 사야지. 다른 가죽 케이스보다 개인적으로 더 고급스러워 보였고, 사이드 버튼도 감싸주는게 더 고급스럽게 마감처리가 되어있다. 받자마자 바로 껴보았다. 착 감기는게 아주 맘에 들었다. 하지만 부피가 커진건 함정. 차 번호 각인 서비스까지 야무지게 받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랜저 GN7의 디지털키2를 더 많이 이용할것 같다. 근처에만 가도 문이 열리고, 키 없이도 시동을 걸수있..

그랜저 GN7을 구매하면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300,000 포인트를 받았다. 일주일간 타보니까 헤드레스트가 앞으로 떙겨지지 않아 계속 목이 아팟고, 목쿠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섯다. 그래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어디다 쓸까 고민하다가 차량 아이템으로 채우기로 했다. 찾다가 '순정지향 디자인' 이라는 멘트 하나로 꽂혓다. 바로 구매 운전석 조수석 두개를 사야 했으나, 써보지도 않고 두개를 다 구매하는건 아까울거 같아서 운전석 써보고 좋으면 조수석 자리도 사려고 한다. 배송인 이틀정도 걸렸다. 박스는 사진을 못찍엇다. 1개지만 꽤 큰 박스에 배송이 왔다. 바로 차로 이동해 설치 해봣다. 설치는 헤드레스트 위에 뒤집어 씌우면 되고, 하단에서 고정시키면 된다. 간단했다. 시트의 등받이와 비슷한 패턴으로 일체형 같..

기존에 타고있던 그랜저HG가 계속 EPB 경고등에 불이 켜졌다. EPB 모듈도 25만원 주고 교체 해봤는데, 계속 떳다. 블루핸즈에서는 경고등이 뜰때마다 와서 점검하자고 하는데..난 주말에만 차를 타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미션교체하면 400정도 든다고 했다.) 계속 타다보니 엔진 경고등까지 떳다. 이제 이 차는 처분해야 할거같다... 그래서 차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눈여겨 보고 있던 그랜저 GN7을 계약했다. (세단파) 8월 6일 2.5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밤부챠콜 - 인디고 브라운, 플래티넘 옵션으로 계약했다가 8월 7일 2.5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화이트펄 - 인디고 브라운, 플래티넘, 파노라마선루프 옵션으로 변경했다. 계약하고 기다리는 도중에 소렌토 페이스리프트가 등장했다. 비오는날 굳이 센트..